랭킹10 음식물분쇄기처리기 핫한 제품 후기
유튜브에 있는 설치 가이드 영상 보고 쉽게 설치했어요.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저희집 상황에 맞는 것 보고 잘 따라 했습니다.
싱크대 아래에 넣고 쓰고 있는데 쾌속 모드로 돌릴때는 밖에서도 약간의 소음이 있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구요~ 중간 세기로 해도 전날 밤에 넣어둔건 다음날 다 말라있는것 같았어요!
여지껏 음식물 처리하는게 제일 귀찮은 일이었는데 이제는 넘 편해졌네요 ㅎㅎ 진작 살 걸 그랬나봐요. 강추합니다~

물건이야 마음에 들어서 두 개 째 사서 들인 겁니다. 일전에 샀던 거에서 달라진 거 없을 테니 차치 하고, 배송 진짜 제대로 짜증 났습니다.
이번에 이사 오면서 현관에 부착식 도어스토퍼(말발굽)를 붙여 놨는데, 기사님이 조심성 없이 다루는 바람에 도어스토퍼가 부러졌습니다. 바로 사과했으면 사실 기분 상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도리어 저한테 '이거 없어요?'하고 물으시기에 짜증도 나고 어이도 없는 상황에서 전셋집이라 부착형으로 설치했다고 했습니다.
남의 집에 멋대로 구멍 뚫을 순 없잖아요.
근데 거기서 아이씨, 아이씨, 아이씨 거리시더군요. 대체 아이씨를 몇 번이나 하셨는지. 듣는 제가 기분이 더러워졌습니다.
기사님이 그거 다시 설치하려고 어머니가 더운 날 고생해가면서 위치 맞춰서 잘 붙여둔 테이프를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허락도 없이 강제로 떼셨는데 부착식은 한 번 떼면 부착력이 나락 가서 다시 사용을 못합니다.
그런데도 기사님은 어떻게든 대충 때우고 가려는 게 보여서 짜증이 나서 그냥 가시라 했습니다.
고장 낸 거 사람이니 실수도 하고 그럴 수 있죠. 그럼 바로 죄송하다는 말이 나왔어야죠. 거기서 본인 짜증난다고 아이씨, 아이씨거리면 저는 거기다 그쪽이 왜 멋대로 부서뜨려 놓고 왜 지랄이냐고 욕설이라도 하면 됩니까? 저한테 직접 짜증 안내면 그게 짜증이 아닙니까?
돈이 만 얼마 짜린데 다 망가뜨려 놓고 갈 때까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더군요. 결국 다시 사서 어머니 오셔서 또 다시 설치하셔야 합니다.
대충 웃어 넘기면 어떻게든 걍 넘어갈 거라는 기사 마인드 최악이었고 이런 리뷰 안 적으려다 도어 스토퍼 없어서 불편하게 며칠 살고 있으니 볼 때마다 짜증이 나서 적습니다. 아, 진짜 돈 150만원 주고 사 놓고 기분이 이렇게 더럽긴 처음입니다. 여자 혼자 있어서 만만한가? 왜 스티커고 뭐고 일 처리도 마인드도 그따위로 하셨을까요? 상담원 분은 이해가 되세요? 그 더운 날 오셔서 고생하시느라 그러셨다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그 사과 한 마디 없던 뭣 같은 태도가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글이나 남겨봅니다.
아, 물건은 이미 팔았으니까 이것도 귀찮으니 보고 그냥 답글 안 다시려나요?
빠른배송과 설치까지 잘해주셨습니다
좀 오래걸리긴 하지만 좋네요

내돈내산 리얼 구매후기
1-인지도 처음 구매 고려시 린클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린클이 생각보다 많이 판매 되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서 나도 린클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스타트업 느낌이 심해고 아직 고객센터라든디 사후 관린 서비스가 부족해 보였기에 계속 찾아보던 찰나에 캐리어의 제품을 찾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음
2-색상 일단 생각이 너무 마음에 듦 화이트 색상을 찾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 딱 그 색상이었음.
3-부피 생각보다 부피가 있긴하지만 불편하다고 느끼지는 못함
이 이유는 그만큼 하루에 많은 처리용량을 원했고 입구가 넓어야 그만큼 깔끔하게 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부피라는 단점이 커버됨
4-무게 살짝 무게감이 있으나 안정적이고 자주 옮기고 이동시키는 제품이 아니라서 문제 될 것은 없으나 그렇다고 엄청 무겁지도 않아서 언제든지 옮길 수 있음
5-냄새 아직 사용한지는 2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미생물분쇄 제품 자체가 냄새가 덜 하다고 많이 들었기에 믿고 구매했음
하지만 미생물 흙 냄새 살짝 나긴 하지만 나는 이 미생물 흙 냄새가 중독성 있고 개밥 냄새라고 하면 정확할 것 같다. 중독성 장난아님
6-미생물 아무래도 미생물 분해 방식이다 보니까 관리가 필요함
그래서 자주 열어보게 되고 아끼는 마음으로 관리하게 됨
처음에 미생물을 넣고 물을 넣어준다음 1일정도 그냥 돌린 후
음식물을 천천히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미생물들이 제대로 활성화 되려고 하면 1달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초반에는 탄수화물 위주로 넣어주고 미생물의 분해 속도 및 상태를 보고 음식물의 양를 조절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미생물들이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7-배송 배소속도는 그냥 미쳤음 구매하자마자 2일만에 도착했음
나름 부피가 있고 해서 오래 걸릴줄 알았지만 그냥 일반 택배처럼 빠르게 옵니다.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음쓰처리기 린클과 고민 많이했어요!
결제까지 했다가 취소했는데 색상이 너무 맘에 안들었었거든요.
화이트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여름 다갔어요.
그러다 소셜 광고보고 희고 이쁜 캐리어로 결정했습니당! 거기다 사은품까지 너무 빵빵해서+,+ 바로 질렀어요!
집이 화이트 톤이라 가전이 대부분 흰색이라 통일시키고 싶었어요.ㅋㅋㅋ
현재 나온 미생물 음쓰처리기 중에 얘가 젤 이쁜거같아요 ! 다른애들은 색이 우중충..
신혼살림 살아보니 제일 하기싫은게 음쓰처리더라구요.
겨울에 결혼해서 몰랐는데 날 더워지니까 날파리가...어디서 생기는지 ㅠㅠ계속 나와서 스트레스였어요..냄새도 나고..음쓰 버리고와서 음쓰통 냄새도 역겹구요.
신랑과도 니가버려라 내가버려라 실랑이하고 ㅋㅋ합의보고 음쓰기계 구매했습니당!
처음 작동시킬때는 모터??돌아가는 소리 웅웅 좀 크게났는데 지금은 넘 조용해요.
기계 뒷쪽으로는 열기가 느껴져서 렉과 띄워놨어요.
안에 손넣어보니 몹시 따뜻하네요.
미생물 냄새맡아보니 흙?한약냄새?암튼 맡아본 냄새 나요.역하진 않구요.
우리 미생무리 24시간 키워야해서 바라만 보고있네요
낼은 빵같은 가벼운 것들로 밥주려구요
얼른 자라서 음쓰 냠냠 해줬으묜 좋겠어요!

요즘 같이 더운 날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해결 한다는게 너무 편리 한 것 같아요 이런 음식물처리기 제품은 처음인지라 신세계네용 제가 구매하기 전에 후기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비가 오는 날엔 곰팡이가 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용량이 크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속 안에 있는 내부 벽면까지는 닿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물티슈로 닦아주니까 문제 없이 완전 깨긋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주일정도 사용하고있는데 냄새도 나지 않구요 저희집은 과일을 좋아해서 요즘 자두 많이 먹고 있는데 남은거 넣어주니 분해가 잘 되더라고요 집안에 초파리도 없어서 넘 행복해요~~~^^ 아 분해 잔여물은 퇴비로도 쓸 수 있는데 이웃집 1층 화단을 키우시는 아주머니가 있는데 아주머니께 드렸더니 식물들이 잘 자란다고 음식물처리기 따라 사신다고 하셨어요 린클로 참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음식물 처리기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겠지만 수도관이 막히진 않을지,, 배관공사를 해야하면 설치비용 + 번거로움이 있지않을지 이런 고민걱정 한 시간이 아까울정도!!!! 린클은 넘넘 간편해요! 사용하면서 신기했던게 처음 푸드클리너를 사용했을때 마른 톱밥 같은 느낌이였는데 물넣고 24시간 지나니까 흙 형태로 변해있어서 신기했어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까 가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이고요 이사를 가더라도 제품만 고대로 잘 챙겨가면 되니까 많은 주부님들께서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능도 중요하지만 오래 쓰려면 사용법이 간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딱 필요한 기능 전원 탈취 제습 3개만 있어서 작동방법이 어렵지도 않아요 다만 처음 미생물 키울때?만 신경을 써주신다면!! 린클 완전 강추강추!!

한달이상 써보고 후기남겨요.
사용하면서 한번의 고비가 있었어요.
음쓰를 넣은후 내용물 색깔이 짙어지면서 진득해 지더라구요. 그때 아무것도 안넣었어야했는데...
이틀정도 나오는 쓰레기를 계속 넣었더니 어라?
얘 상태가 이상합니다.
급하게 검색하니 아무것도 넣지말고 제습버튼 누른채 며칠 기다리라 하더라구요.
중간중간 삽으로 뭉친덩어리 깨주고 4일정도 아무것도 안넣었어요.
이때가 사용한지 2~3주째.
중간에 쓰레기 버리러 1층 내려갔다오고 슬슬 후회가.
그러다 4일이 지나니 얘가 또 보슬보슬한 흙처럼 돌아옵니다. 색깔도 연해지구요.
그래서 넣었더니 또 상태이상..
이때 1주일은 못써서 반품해야하나 고민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니 관리를 어찌해야하는지 파악.
그 이후로 색깔이 진해지거나 진득해지면 하루정도 아무것도 안넣었습니다.
그럼 또 예쁜흙으로 돌아와요.
제습, 탈취버튼은 냄새가 안나도 상태가 좋아도 무조건 눌러놓습니다.
이거 누른다고 전기세가 올라가진 않더라구요.
얘는 기름진거 싫어하고 한꺼번에 많이 넣는거 싫어해요. 조금씩 자주 기름지지않은 음식을 넣어야 빠르게 깨끗하게 분해되는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40일 정도되니 부산물이 맥시멈선까지 올라왔어요.
퍼내고나니 양도 제법 많고 무게도 무거웠습니다.
이건 일반쓰래기로 쓩~
음쓰라서 그런가 안쪽 플라스틱통에 붉게 물이들어요.
이건 물티슈로 닦아도 지워지진 않습니다.
편합니다.
삶의 질은 올라가요.
산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80프로는 만족해요.
그래도 신경써서 관리는 해야합니다.
상태 신경 안쓰고 관리안하고 그냥 계속 넣기만하면 백프로 후회하실거에요.
음쓰 버릴때마다 상태확인하고
뭉쳐있음 삽으로 수시로 깨주세요.
기름진거 넣지말고 과일야채 잘게잘라 넣으세요.
진득해지면 하루정도 사용하지마세요.
사은품으로 받은 와플기.
크기는 작지만 크로플이나 꿀호떡 구우면 맛있어요.
다만 판이 분리는 되어도 본체에 묻은 기름을 세척할순 없으니 그건 조금 불편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동안 왜 고민했나 싶네요.
음식물 처리기 종류가 미생물,분쇄형,건조형 너무 많아 어느것이 좋은지 고민을 많이했고
신랑이 냄새에 예민해서 2년을 고민했는데요.
문 닫아놓으면 냄새 안나고요.
음식물 넣으려고 문열면 그때 한약(?) 냄새 같은게 나요.
신랑이 그정도는 괜잖다고 하네요.
미생물이 약간 초코칩쿠키 처럼 생겨서 '초코'라고 불러요.~^^
이틀에 한번씩 "쵸코야~밥억자" 하며 찬밥이나 식빵을 먹이로 주고요. 물기가 부족한거 같으면 생수도 넣어줍니다.
약간 반려동물 키우는 듯하는 느낌이랄까?
장점은
1.왜 고민했나 싶게 너무 편하고요. 생활의 질이 높아지는 느낌!
2.당연히 날파리 구경도 못했고
3.소음이 거의 없이 조용합니다.
음식물 넣었을때 그때만 안에서 봉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이것도 조용해요.
4.전기세도 분쇄형이나 건조형 보다 적게 나온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단점은
1.사고 났더니 신제품 출시 기념 가격인하~하~~ - -;;
2. 생각이 안나네요
3.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 바로 사세요~~~
고민한 시간이 아깝습니다.
친정과 시댁에도 바로 구매하시라고 추천했어요.
그냥 가서 버리면 된다고 하셨지만 집에 오셨을때 보여드리며 장점을 말씀드리니 긍정적이시네요~^^
진심으로 고민말고 바로 구매하세요~~^^

배송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여자 혼자 들기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진 않더라구요. 음식물 쓰레기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버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따로 버리러 나가는 수고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다만 해산물 같은 건 안된다고 하니 100퍼센트 편리한 건 아니어서 아쉬워요. 저희집은 다용도실에 두고 사용하고 있고, 냄새는 뚜껑 닫으면 아무냄새도 안나고 열어도 톱밥냄새 정도밖에 안나요. 소음은 좀 있어요 다용도실에 두니까 시끄럽진 않지만 주방에 둔다면 소리는 좀 나실거에요.
어떤 원리인건지,, 음식물이 퇴비처럼 변하니까 정말 신기해요. 저희집 식구가 많아서 음쓰가 많이 나오거든요. 항상 환경에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마음의 짐을 덜었어요. ^^

사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도 생소했었는데
지인 집들이를 갔다가 알게되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저는 25L의 큰용량인 타사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가의 제품인만큼 알아보고 사려고 여기저기 정보수집을 해보다가 린클을 알게되었어요!
저는 집주인 같이 살고 있는 다세대주택이라.. 음쓰버릴때 집주인 마주치면 사사건건 신경쓰시는 모습이 저한테는 좀 부담이더라구요ㅠㅠ 아파트에서 살때도 음쓰를 한번 버리러 가려면 마음먹고 가야하잖아요. 봉지나 통에 꽉꽉 채워둘때까지.. 그 상태로 엘베타거나 음쓰통 뚜껑을 열때나 정말 고약이죠.
싱크며 음식물건조기며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1.2세대와 달리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3세대 음식물처리기를 알게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일단 신혼부부(2인 소가족)이지만 요리를 주로 하는편이고 그래서 용량이 작지않고 적당한지,(기능적으로는 프라임이 끌렸지만 용량이작아 프라임을 선택하지않은이유)/ 좁은공간에서 공간배치를 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인지, /실내에 두었을 경우 냄새나 소음이 괜찮은지 엄청 고민하고 생각했는데
소음-음식물을 넣었을때 교반봉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 수 있지만 냉장고소음? 냉장고보다 적은 소음이고 저는 아직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사용하다가 미생물이 건조해질경우 끽끽 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고해요! 물을 추가적으로 넣어주면 괜찮을 것 같네요.
냄새- 필터가 오염이되버리면 악취가 날 수 있다고 하지만 1년에 1번정도 13,000원의 저렴한 필터가격이니 교체해서 악취없앨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음식물에 따라서도 냄새가난다지만 저는 아직 괜찮네요. 이중뚜껑으로 냄새가 새어나옴 없고
뚜껑을열때도 찜질방+한약 냄새라 미각,시각적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냄새가 걱정이신분들은 원두가루를 넣어줘도 좋다고해요~
일단 소음과 냄새걱정이 젤 컸지만 두 문제가 생각이상으로 너무 괜찮아서 아직까지 잘 사용중이구요.
비싼게 단점이지만 없을때보다 있을때 생활편의성 만족도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단점?이라면 모종삽을 둘 공간이 없어서 미생물이 묻은 모종삽때문에 주변이 살짝 지저분해지고, 음식물 넣으러 갈때 이중뚜껑도 열어야 한다는 점에서 손이 부족해용
그래도 감안이 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생명체를 키운다는 느낌이라 애정도도 상승되면서 음쓰 안버릴때도 중간중간 미생물들이 괜찮은지? 확인하는데 ㅋㅋㅋ너무 귀엽고 재밌기도 하네요

원래 산 취지는 엄니 생신선물용이었는데 엄니가 (모두가 말씀하시는 뚜껑의 불편함) 뚜껑도 열기 힘들고 음식저장했다가 버릴 필요없다고 하셔서ㅠ 저에게 다행히? 떨어졌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했었거든요
저는 어느 정도 만족합니다!
일단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디 올려놔도 잘 어울리구요, 5L 대용량인 점도, 냉장고 역할도 괜찮구요ㅡ
다만, 생각보다 소음이 있네요;; 소음은 어떤 느낌이냐면 냉동실 열면 나는 소리가 밖으로 계속 들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요ㅡ
그리고 다른 분들이 언급한 뚜껑부분이긴 한데 테두리 잡고 열면 쏙! 하고 열리긴 해요
(고장 위험이 덜 하면 자동이 더 편하긴 할 듯)
저는 뚜껑보다는 소음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ㅡ

원제품박스 그대로 송장붙여서 왔는데 테이핑이 안되어서 누구나 열어볼 수있고 박스 자체도 얇은데다가 내부에 완충제가 없어서 택배 배송중에 파손 우려가 있어보입니다. 다행히 제품에 이상이없고 작동도 잘 되나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판매처에 전화하니 친절한 응대에 개선을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지금 켜놓은지 두시간 되었는데 차갑게 작동이 잘 됩니다. 냄새걱정 없어지겠어요

손잡이가 압력이 강해 물기가 열 때 힘드네요
기존에 썼던 다른 회사 뚜껑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형태가 훨씬 낫네요
손잡이 개선 부탁 드려요~!
용량도 크고 냉기 유지는 잘 되서 얼려 있어서 쓰레기 버릴 때 냄새도 안 나고 얼음 형태가로 버리기는 좋아요~^^

락앤락 음쓰냉 요즘 많이들 쓰는거같길래 그거 사려다가 잘 고장나고 AS문제가 많다는 평이 많아서 잘 써치한뒤에 한경희꺼 후기가 대부분 좋길래 주문했어요
일단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거라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시원하게 냉장온도로 잘 유지되고 삶의질이 상승됐어요! 한달후기도 남기러 올게요~

형님네 갔더니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를 사용하고 계시길래 물어보니 일주일동안 음식물쓰레기 모아서 한번씩 버리고 온다고 하셔서 저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결과는 대만족이에요!!맞벌이라 음식쓰레기 매일 퇴근하고 버리러 가는것도 힘들고 그날그날 버리지못해 냄새가 났는데 이제는 냄새걱정이 없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크기도 적당하네요 3L 3인기준 딱 좋아요~
소음도 거의 없고 구석에 놓으니 한번씩 잘 작동하나 뚜껑 열어보게 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무튼 잘산거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존 쓰던 제품이 고장나서 교체한건데 오랜만에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를 구입하니 디자인도 더 앙증맞게 발전하고 기능도 더 실용적으로 바뀌었네요. 마음에 듭니다. 3리터 제품이지만 5리터까지 호환되는 크기라 호환성도 괜찮고 소음도 크지 않습니다. 가격도 부담없고요.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문후 다음날 바로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품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좋아요 상품명 처럼
사과 처럼 이쁘고요 좋아요.
요즘 재택근무를 하여 집에서 음식해먹을 일이 많아졌습니다. 음식해먹을 일이 많으니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ㅠㅠ 여름이라 냄새도 나고 벌레도 생겨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무언갈 사보자해서 찾아본 결과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라는게 있더라구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얼른 구매해봤습니다….ㅎㅎㅎ
배송도 하루만에 도착해서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에 감탄했습니다….ㅎㅎㅎ 크기도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적당하고…ㅎㅎㅎ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싱크대 옆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며칠 사용한 후기는 첫번째 쓰레기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ㅎㅎㅎ 그리고 벌레도 안생기구요… ㅎㅎㅎ 이 부분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를 구매하였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서 구매한 보람이 있었습니다…ㅎㅎㅎ
두번째로 용량인데, 두 명이 사는 집이라 3L 용량은 충분하더라구요… ㅎㅎ 보통 일주일 정도 보관하면 충분한 용량인 것 같습니다…ㅎ
세번째로 편리함인데, 분쇄기나 처리기처럼 다른 기능이 있는게 아니어서 냉장보관 후 내통을 통째로 들고 나가서 버리면 되는 방법이라 편하더라구요. 물론 나가서 버려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원래도 나가서 버렸으니 이건 단점으로 생각 안하려구요… ㅎㅎ
저랑 아내는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진짜 요녀석없이는 못살아여ㅎ
있다없으니 너무 불편한데 아무거나 사긴 싫어서 엄청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깔끔하게 잘 해주셨구여 사용감도 좋네여 추천드립니다

라이브 시청해서 6월 7일 저녁에 구매완료 후 10일에 배송 받았습니다!! 선착순에 들어서 사은품 필터 두개 받았어요!
1. 디자인은 매우만족입니다. 고급스러워요. 색상도 인테리어상 딱 좋았습니다. 집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무난한 색상인거 같아요!
2. 냄새 관련해서는 필터가 새 제품이엇기 때문에 전혀 나지 않았고 부피상 거의 최대 처리량의 75프로 정도의 음식물을 처리해 보았는데 처음 무게 1.5kg 처리 후 0.2kg이 되었고 사진처럼 되었습니다. 6시간정도가 소요 되었습니다. 중요한 잔여물의 냄새는 음식이 타기전의 냄새 정도 느껴지고 코를 아주 가까이 대고 맡아야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리 후 열이 빠지고 한참 후에 열어서 냄해가 바로 올라오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왠만하면 처리하고 잔 열이 남아있으니 한참 후에 여는게 좋은거 같아요.
3. 세척은 세척모드가 있으나 1시간 걸리므로 수동세척 추천합니다. 밥솥 내솥처럼 코팅 잘되어 있으니 따뜻한 물에 부드러운 스펀지형 수세미로 닦아내면 깔끔하게 닦였습니다.
4. 필터가 리필형 활성탄이다 보니 필터포장 제거할 때 탄가루가 떨어집니다. 이부분은 참고하셔서 방에 흘리지 마시고 조심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당황한 부분이었습니다.
총평 - Ai모드가 있어 무게감지를 하여 알아서 처리하고 보관하는게 좋은거 같고 2인 3인 4인으로 처리의 빈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성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1회사용이라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없었지만 역한냄새를 참아가며 음쓰를 버리러 다녔던 것을 생각하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굳이 단점하나 꼽자면 필터 포장 벗길때 가루가 좀 떨어져서 불편함이 좀 있었다는 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품 무게가 꾀 있으니 조심해서 옮겨줘야합니다! 보기보다 무게가 좀 나갑니다.

음식물 쓰레기 2리터 채우는데 한주, 버리러 가야하는데 귀찮고 ㅋ그래도 선선한 날씨엔 버틸만했는데, 올해 유난히 덥고 여름도 길고, 뒷베란다 음식물은 하루하루 썩어가서 냄새랑 벌레가 진짜 미치겠다라구요그동안 계속 살까말까 고민만 수백수천번 했는데 이번에 지마켓 쿠폰이랑 등등 조금 할인 받을수 있어서 에라모르겠다 결제!!배송예정일이 일주일 넘는데서 잊고 있었는데 2,3일만에 도착했어요몇일전 처음 사용했는데 우와~시간은 좀 오래 걸리는듯 했지만 잠든 사이에 돌아갔고 소음이 없는건지 내가 둔한건지 들리지 않더라구요다음날 아침, 처리 완료 뜨길래 열어봤는데 냄새도 안나고 화분 거름처럼 되어 있었어요너무 좋아요~ 왜 이제 산건가 싶게 너무 만족해요!!물 뚝뚝 흘리는게 싫어서 개수대 바로 옆에 놨는데 상품설명 사진으로 봤을땐 안커보였는데 실제로는 좀 많이 크네요 ㅋ색상도 화이트인줄 알았는데 연한 회색??정수기가 뽀얀색이라 더 대비가 되네요

고민하다가 라이브방송보고 주문했습니다.
배송받고 생각했던것보다 크키가 더 커서 놀랐지만
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AI보관모드. 자동처리도 너무 편리하구요 제가 냄새에 많이 힘든편인데도 보관중일땐 냄새 거의 안나고 처리되고나서는 김치 약하게 탄것 같은? 못맡을 정도의 비위상하는 냄새가 안나서 봉투에 처리하기도 쉽습니다.
음쓰 봉지에 날벌레 꼬이고, 봉지들고 처리장까지 안가도 되는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고 왜 이렇게 오래 고민만하다 빨리 안샀을까 후회되더라구요
주방 뒷정리가 처리기 사용 전과 후가 너무 틀립니다
지금 상태로 무탈하게 오래 썼음 좋겠네요^^

미생물 방식사려다가 블루벤트 무무에 꽂혀서 지르게되었어요. 예상대로 너무너무 좋네요^^
무게측정해서 보관해놨다가 자동으로 돌아가는게 제일 좋구요!
쓸때마다 통을 빼서 세척할수있는점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깔끔한 성격이라 찝찝한거 못참는데 통씻고나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에요ㅋㅋ
작동중에 냄새도 전혀 안나고 뒷처리도 너무 깔끔해요ㅋㅋ 게다가 대용량이라 걱정없이 팍팍 넣습니다ㅋ
미생물방식은 저랑은 안맞아서 선뜻 구매를 못하고있었는데
무무는 생긴거까지 맘에들어서 최근에 구매한것중에 만족도 최상이에요^^ 여름철마다 음쓰 처리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무무덕분에 걱정 덜었습니다ㅋㅋ
조금 아쉬운건 통안쪽에 나사에 파인 홈에 찐덕하게 들러붙은게 불려서 씻어도 잘 안씻기네요ㅠ 다음 버전에는 이거 보완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배송은 하루만에 왔어요~ 원래 쓰던 음식물 처리기가 고장나서 하루라도 빨리 받아보고 싶었는데 칼배송 와서 좋았구요, 오자마자 정리하고 음쓰 넣었는데 너무 적은 양이어서 그런지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다음날 음쓰 더 넣어서 작동시켰어요 ㅎㅎ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서 너무 편하고 생각보다 소음도 없고 너무 조용해서 작동이 잘 되고 있는건지 몇번을 확인했어요. 담날 열어보니 잘 말라서 곱게 갈려 있는거 보고 안심했답니다. 작동시 냄새 나는지도 확인해 봤는데 냄새 전혀 안나요. 아무래도 필터가 있다보니 잘 잡아주는거 같습니다. 다른 미생물이나 싱크대에서 갈아버리는 음쓰 처리기랑 엄청 비교해봤는데 미생물은 관리하기 까다롭고 안되는 음쓰도 많아 신경써야될게 많을거 같아서 선택 안했고 싱크대에 설치하는 건 나중 이사문제도 있고 설치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무무로 샀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아쉬운건 지원료 혜택이 이미 다 마감되어서 지원료를 못받았다는거.. ㅠㅠ 좀 더 일찍 살걸.. 이거 빼곤 다 너무 좋아요!

우선 너무 고민하다 샀구요, 아직 한번 밖에 안써봤지만 처리된것만 봤을땐 만족합니다.
몇가지 아쉬운 부분은 다른 리뷰에서 봤던것처럼
냄새가 아예 안나지는 않습니다. 베란다에 뒀는데 창문 열어 뒀어도 베란다문 열고 나가니 조금 냄새가 났구요
그리고 소리 연속적으로는 아니지만 딱딱 소리가 납니다. 저는 소리에 예민해서 베란다문 열어놓으니 거슬렸어요 그래서 문꼭닫고 사용했구요, 그런데 이런부분은 다른 건조분쇄형 음쓰처리기도 마찬가지 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저렴한 무무플러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4리터라그런지 생각보다 크고 꽤 무거워서 혼자들기 좀 힘들었어요. 일단 벌레 안생기고 밖으로 버리러 나갈일이 앞으로는 거의 없을테니 고민했던시간이 아깝네요 한달 써보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건조시 증기가 배출된다해서 주방베란다에 놓고 창문열고 사용했어요.무게 자동감지 동작 AI 모드가 있지만 저는 일반모드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잠들기 전 베란다 창문 열어두고(증기 때문에) 작동 시켜놓고 자면 좋을 것 같아요디자인과 색깔은 튀지않고 인테리어 해치지않는 디자인이라 맘에 들었고, 소음면에선 정말 조용했어요.식빵이랑 오렌지껍질 넣고 0.4키로? 정도 무게 시운전 해봤는데 건조분쇄 식히는 시간까지 총6시간 정도 걸렸고 부피 확 줄어서 버리기 좋네요.필터 새제품이니 건조시 냄새는 없었고,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날짜가 경과해야 작동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지 필터수명 체크해봐야겠어요.필터수명이 너무 짧지 않기를 바래봅니다.G마켓은 한달 사용후기 못남기나요? 한달 사용하고 후기 추가로 남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일단 첫사용 소감은 합격입니다

점점 역해지는 음식물 냄새를 참지 못하고 구매해버렸어요.
다른 음식물 처리기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요????
5인가족인데도 3L 대용량이라서 자기전에 한번만 돌리면 될정도로 용량도 크고 건조, 분쇄 처리하면서 조금은 꿉꿉한 냄새 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나는거 같아요. 다른 주변에도 추천하고 다녀야겠어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디자인이 완전 요즘 유행하는 템바보드 같아서 완전 고급져요.진짜 음쓰가 가루가 되니 신기방기.
이젠 퇴근하고 음쓰 버리러 나가지 않아도 되서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구매한 가전중 최고예요^^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goodgood

5년전에 신축아파트 입주하면서 너무 하고싶었는데 그때 못한게 정말 한이었어서 이사하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이사온 아파트에서 동네친구가 쓰고있다고 공유해줘서 싱크퓨어로 신청하게되었어요 주말에 신청했는데 월요일 오전에 해피콜오고.당일오후에 설치! 사실 신세계를 뽑자면 전 식세기보다 음식물처리기가 1등이예요! 꼭 하세요 느므 좋아요~~~
설치도 빠르고 친철하고 자세하게 사용방법을 설명해주시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5년간 정말 잘쓰다가 이사하며 두고와서 새로 설치받았습니다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5년간 써왔기에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ㅎㅎ 최고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너무편해요ㅎ 그냥 슥슥 넣고 버튼 누르면 순식간에 갈립니다.

저렴한 제품 잘 받았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바로바로 처리할수있어서 좋아요

엄마 집에 설치해드리려고 구매했어요 엄마가 너무 좋으시대요 만족합니당

너무 편해요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좋아졌어요

린클 산 지 몇 개월 안됐는데, 전에 쓰던 미생물이 죽어서 계속 안살아나길래 다시 구매했어요.. 배송도 아무런 안내 없이 예정보다 이틀인가 늦고 미생물 활성화는 시켰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 지 몰겠네요

2년 넘게 쓰다 미생물이 죽어서 재구매 후 한달 간 다시 잘 배양해서 잘 쓰고 있어요. 휴가 때 끄고 냄새날까 커피 찌꺼기 넣고 갔다 돌아오니 곰팡이가 생겼어요. 이걸 다시 사야하나 했지난 설명서 보고 전원 켜고 몇일 돌리니 가장자리에 곰팡이 흔적이 남았지만 거의 다 없어졌고 분해 잘 되어요.

1년 넘게 써오던 미생물이 곰팡이와 함께 굳어지면 서 죽었네요. 밥을 많이 넣은게 화근이었나봅니다. 새로 구매했는데 잘 되겠죠

전에 사용하던 것이 오사용으로 기능상실하여 다시 샀어요. 기름진 것은 최대한 넣지 말아야겠어요

린클 음식물 처리기 사용하고 처음에 미생물 배양할때 주의사항 안지키고 막 넣어서 미생물 상태 안좋아져서 , 푸드 클리너 다시 구매했습니다. 미생물 배양 또 잘못될까봐 신경쓰이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잘 배양중이고, 음식물 처리도 잘 되어갑니다. 버리는 쓰레기가 줄어서 넘 좋으네요.
잘쓰고 있는 린클입니다

미생물음식물처리기는 흙처럼 퍼버리고 편한데 간혹 미생물 관리안되면 좀 비싸게주고 다시사야되서요..가격이 아쉬워요

음식물 과다투입으로 다 퍼내고 4개월만에 새로 샀네요~큰 살림하는 친정엄마가 실수로 음식물을 잔뜩 넣었어요~이번엔 잘 키우며 잘 써야지요~ 넣지 말아야하는 것들도 있고 잘라넣어야하는 것들도 있고 불편한 점들도 꽤 있네요~ 음식물 많이 나오는 명절에나 큰 살림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에요~ 그리고 미생물 너무 비쌉니다 ㅜㅜ

새롭게 사서 배양 중입니다. 이거 없이 못 살아요

삶이 아주 편리해집니다

잘 쓰고있어요ㅎ 그런데 기계를 안 돌릴때 처음보다 물이 잘 안 내러가는것 같아서 as를 받아야할까요 ?

물기가 잘빠져서 음쓰 키로수 엄청 줄었습니다

간편하게 설치해서 탈수해서 음쓰에 버리니까 좋네요 싱크대 하수구 크기도 잘 맞네요